경남FC가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 창원 홈에서 낙동강더비 부산아이파크와 첫 일전을 치른다. 연고지가 낙동강을 사이로 이웃한 팀 간에 시합은 묘한 긴장감을 준다.
지난 시즌 경남은 부산아이파크와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우위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는 중원에서 점유율 확보와 왕성한 활동량에 공격진의 결정력이 더해진다면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남의 중원을 책임지는 김정현과 김하민은 지난 경기에서 12km를 넘게 뛰면서 베스트러너 1위와 4위를 각각 기록해 활약이 기대된다.
낙동강더비전은 전용 플랫폼 G맴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비 쿠폰을 확인하면 온라인 예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배성재 경남FC 감독은 "낙동강 더비의 의미를 선수들이 충분히 공유했고 걸맞는 준비를 했다. 홈 경기장에서 물러서지 않는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