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김해시에 따르면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 일원에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올해 사업명은 ‘청춘, 텐션 UP! 청년 UP 더 스트릿’으로 청년, 공간,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청년 주도 역량과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년 예술가 상시 공연 지원, 청년 크리에이터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 야간 특화 문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을 연결하는 미션형 콘텐츠 즐-길거리를 운영하며 청년기획단 즐-길거리 메이커를 통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가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창작과 교류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이 청년이 머무르고 찾는 활력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