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경북 영덕군수가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 군수는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예산 6000억원 시대 개막, 생활인구 월평균 30만명 달성 등을 꼽았다.
공약 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12년 만에 청렴도 3등급 달성 등 군정 신뢰도 향상, 산불 피해 복구비 3700억원·추가 사업비 875억원 확보 등 지역 회복 기반 마련도 강조했다.
향후 군정 비전은 ‘대전환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다.
경제 분야는 에너지 산업 기반 확대를 통해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관광 분야 전략은 관광 기반 조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다.
농수산업 분야는 스마트 기술 도입·유통 체계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정주 여건은 주거 환경 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여성·청년 분야는 고령화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면서 “경험,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