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진주 남명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 7일 진주시 충무공동 일원을 방문해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남명도서관 건립 현황을 보고받고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리한 공정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남명도서관은 기존 진양도서관을 대체해 서부 경남권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357㎡ 규모로 건립되며 조식 선생의 ‘경의 정신’을 반영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구성해 배움과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 교육감은 “남명도서관이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성찰과 실천의 가치를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이 삶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도서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