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최종 후보로 선출된 후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당 대표를 지내며 대선, 지방선거, 보궐선거 등 모든 선거를 승리로 이끈 경험이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지나친 강경파가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정치나 행정을 할 때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고 약속한 것을 지킨다는 게 소신이기 때문에 능력과 실력, 경험으로 보여드린다면 (선입견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 후보는 이번 당내 경선에서 여성에게 주는 10% 가산점과 상관없이 과반 지지를 얻어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에 올랐다.
추 후보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등 위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선제적 비상 국정체제로 위기 돌파에 전념하고 있으며, 적기에 추경예산을 편성해 민생경제 버팀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어려운 순간의 위기를 버텨낸 경험으로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