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스포츠 르네상스’ 정책을 내놨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주 이전 추진, 중심권역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 조성에 이어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통해 획기적인 변화를 이룬다는 구상이다.
박 예비후보는 9일 스포츠 메카 6대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계림고 부지를 새로운 랜드마크 ‘메가 스포츠 콤플렉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한 후 수익형 민자사업(BTO)을 통해 국제 규격(50m 10레인) 수용장, 실내 배드민턴 전용관, 스포츠 테마 호텔 등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또 충효동 수영장과 연계한 ‘경주 스윔-벨트’를 구축,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 우선 운동권’ 보장, 청년·여성 일자리 제공을 위한 ‘스포츠 잡(Job) 프리패스’ 도입도 약속했다.
동경주권역에는 ‘오션뷰 국제 파크골프장·해양 치유 웰니스 단지’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보문권역에 국제 규격 야구장을 조성하고 태권도, 씨름 등 다양한 종목 시설 유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재원은 민간 자본(90%), 국비(7%), 시비(3%)로 마련할 방침이다. 예산 부담은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파격적인 규제 완화로 민간 자본을 끌어오고 혜택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경제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