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민체전 역도 경기는 사전경기로 진행되며 4월7일 체급 확정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체급별 경기가 순차적으로 치러진다.
대회에는 경남 9개 시군에서 21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고성군에서는 29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도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역도전용경기장은 2011년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최대 5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를 기반으로 전국소년체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역도대회 등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군 관계자는 “역도 종목의 선진 인프라를 구축해 온 고성군에서 도민체전이 다시 열리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4월17일부터 20일까지 함양군·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본경기에 26개 종목 602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