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54분께 횡성군 서원면 금대리의 한 양계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1동이 부분 소실되고, 닭 1만 마리와 집기류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전날 밤 오후 11시 35분께 춘천시 효자동의 한 주택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지하창고 내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오후 10시 28분께 인제군 인제읍 합강3리 마을회관 인근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날 오후 6시 42분께 철원 근남면 잠곡리의 글램핑 보일러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어 오후 6시 59분께 춘천시 효자동의 한 음식점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0여 분 만에 꺼졌으며, 내부 20㎡가 그을리고 배관 및 전선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