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하귀남)는 10일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광역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경선 결과 △창원 제1선거구 김석규 △창원 제4선거구 김경영 △창원 제15선거구 조광호 △김해 제4선거구 김호대 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과 국민경선인단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당 선관위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경선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하귀남 위원장은 “당원과 도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한 경선이었다”며 “확정된 후보들이 본선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확정된 후보들을 중심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