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지원 국민의힘 하남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미사역 인근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비롯해 조경태 국회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축사를 보냈으며, 지역 정계인사 및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옥 예비후보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위원과 하남을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중앙과 지역에서 두루 활동한 청년 정치인이다.
옥 예비후보는 자신의 정책 방향으로 어르신 일상 선택권 확대, 1인가구 정서·생활 지원, 지역 균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시니어바우처카드 등 정책을 통한 노인들의 선택권 확대 필요와 함께 1인가구의 문제는 고립감으로 진단하고 지원센터 등 연결 공간 조성을 해법으로 내놨다.
옥 예비후보는 하남시 현안으로 지역별 격차가 큰 교육과 문화시설이 지역 경제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짚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옥 예비후보는 젊은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준비된 청년 정치인”이라며 “경제 전문성과 그간 정치 경험을 살려 선거 흐름을 바꿀 후보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 예비후보는 “제 삶의 터전이자 하남을 위해 가족과 같은 33만 시민에 보답하겠다”며 “경선에 최선을 다하고 준비된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