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참석자 등록과 위치 추첨을 시작으로 팻말 꾸미기, 구역 배정, 모종 심기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에서 제작한 ‘고성주말농장 가이드북’을 활용한 모종 심기 시연이 초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주말농장은 개장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연간 임대료는 1만원이다.
군은 쾌적한 농장 운영을 위해 농약 등 환경오염 물질 사용 제한, 타인 농작물 훼손 금지, 장기 미경작 시 분양권 회수 등 운영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상업적 재배와 구역 양도·전대를 금지하고 쓰레기 분리배출과 안전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고성군은 이번 주말농장을 통해 농업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주말농장이 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