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인근 침수 위험지역의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조면 수월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연장 2.79㎞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교량 재가설 3개소와 오수관거 정비, 취수보 낙차공 13개소 설치 등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은 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등 3대 재난 유형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주민 참여형 점검을 통해 취약지역을 지속 발굴·관리하고 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