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894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주말마다 대부분 만차를 이룬다.
실제 지난 주말에도 만차가 반복됐다.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주차 공간 부족, 교통 혼잡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면서 시내버스 순환 노선과 연계, 관광객 이동 편의가 개선됐다.
하반기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