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파크골프장, 실내야구연습장 등 다양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여왔다. 이를 기반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생활체육교실과 어린이체능교실, 청소년체련교실, 장수체육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난해에는 4천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노약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은 지난해 총 200회 운영돼 1800여명이 참여했으며 파크골프 등 장애인 체육동아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군은 현재 21개 종목 클럽, 3100여명이 활동하는 체육동호회를 지원하며 각종 대회 참가 경비와 리그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학교체육시설 개방, 체육시설 사용료 및 보험료 지원,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등을 통해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생활체육 기반은 각종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 육상과 합기도 종목 군부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고성군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협력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