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산불·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해 이재민 지원용 구호키트를 제작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BNK경남은행은 13일 본점 누리마당에서 ‘BNK 재난·재해 구호 KIT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구호키트 1000개를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1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와 아이엘씨와 체결한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치약·칫솔세트, 수건, 담요, 파스, 마스크 등 18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구호키트를 직접 포장하며 재난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제작된 키트는 향후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구호키트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앞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는 등 재난 구호와 인도주의 사업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출신 작가 발굴…“전시·지원 기회 제공”
BNK경남은행이 미술대회 입상자 중 현업 작가로 성장한 인재 발굴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5월 15일까지 ‘미술대회 입상자에서 미술인으로 성장한 당신을 찾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1989년 제1회부터 2025년 제34회까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입상자 가운데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인 미술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미술대회 상장과 작품 포트폴리오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는 △출신 작가 단체전 참여 △전시 작품 대여료 지급 △개인전 우선 배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은행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서 발굴된 예술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미술대회를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한 작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미술인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미술대회와 백일장을 포함한 ‘가족 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35회 행사는 하반기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