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에는 안병구 시장과 혁신보드 회원들이 참석해 기존의 경직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팀별 소개와 활동 다짐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작됐으며, 무작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랜덤 토크’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혁신보드는 7개 팀, 13명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정기회의와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된 정책 아이디어를 부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과 인사 가점, 국내 테마연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보상 체계도 강화했다. 정책 효과성과 협업을 반영한 평가 기준을 도입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참가상을 신설하는 등 제도 개선도 추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혁신보드 활동이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