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의 ‘30% 혁명’은 독점을 깨는 최소한의 임계치인 30%를 광주‧전남에서 보수 후보에게 지지한다면 정치와 경제 구도가 바뀔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전남이 산업에서 뒤처진 이유가 입지 때문인지, 정치 때문인지, 주민 때문인지 따져봐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광주‧전남에는 자동차, 에너지, 석유화학, 철강, 항만, 농생명, 관광, 정부투자기관 등 산업 발전의 씨앗은 다 있지만, 느린 결정과 무책임하고 도전이 없는 정치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이 뛰고 행정이 움직이고 민간 기업들이 오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정치와 행정이 경쟁을 회복하고 주민 눈치를 보고 긴장하게 하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또, 광주‧전남이 집중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산업으로 에너지, AI‧데이터 산업, 미래차‧모빌리티 산업, 2차전지 산업,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산업, 여수‧광양만 중심 수소경제 산업을 꼽았다.
또, 해양‧항만 물류 산업, 농생명‧식품 산업, 다도해‧섬‧천년고찰‧역사를 활용한 관광‧문화 산업, 고흥 중심의 방위‧우주 산업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산업들을 광주와 전남이 못한 게 아니라, 정치가 밀어주지 않아서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30% 지지로 독점이 붕괴되면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도권은 속도로, 충청은 전략으로, 대구‧경북은 산업으로, 동남은 집요함으로 성장했다”며, 광주‧전남은 정치 구조로 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