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5)
경남관광재단, CECO 안전경영 선포…“안전은 타협 없는 최우선 가치”

경남관광재단, CECO 안전경영 선포…“안전은 타협 없는 최우선 가치”

승인 2026-04-16 09:47:51 수정 2026-04-18 0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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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관광재단이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하며 ‘무사고 운영’ 고도화에 나섰다. 

예방 중심 관리와 현장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경남관광재단은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창원컨벤션센터 CECO에서 안전경영 선포식을 열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경영 선언문 낭독, 대표이사 메시지 전달, 안전실천 결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이용객과 근로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배종천 대표이사는 근로자 참여 기반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재단은 2026년 안전경영 방침으로 △이용객·근로자 생명 보호 △실효적 관리체계 구축 △교육·훈련 기반 안전문화 정착을 제시했다. 

특히 연간 최대 50만명이 찾는 대형 전시컨벤션 시설 특성을 고려해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 3월 CECO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88대를 추가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확대했으며 향후 온라인 안전 신고 채널도 개설해 이용객 참여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 대표이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원칙”이라며 “무사고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중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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