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에 대응해 지역 중소벤처기업 대상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4월 16일 창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적용에 따른 기업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보안 인식 확산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경남벤처기업협회와 공동 추진돼 협업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소기업 개인정보보호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지애 팀장의 맞춤형 교육 등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 제시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삼영엠아이텍, 에스엠에이치 등 경남지역 벤처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대권 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은 “데이터가 핵심 자산인 시대에 개인정보보호는 필수 경영 전략”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에서 선제적인 보안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강화된 규제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보안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