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은 16일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협의체 회의’를 열고 상반기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이행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자체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접점 업무의 투명성, 임대·입점업체 관련 업무, 조직문화와 소통, 내부 청렴역량 등 주요 취약분야를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공단은 주요 업무 처리 절차와 결과 공개 확대, 청렴교육 강화, 익명신고 시스템 활성화, 청렴도 하락 부서 집중관리,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사후심사와 표준 전환을 추진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우수사례 발굴,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율 제고 등 청렴문화 확산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경균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업무 과정에서 실천되고 확인돼야 하는 기준”이라며 “작은 불편과 개선 의견도 놓치지 않고 점검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설공단 내서스포츠센터, 노인인권 보호 협력체계 구축
창원시설공단 내서스포츠센터는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약식에 이어 내서스포츠센터 안팎에서는 이용객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인권 증진 합동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인학대 인식도 조사와 OX퀴즈, 학대 예방 서약서 작성, 카툰 전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 노인학대 유형과 신고 방법, 노인인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피켓 캠페인을 병행하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내서스포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