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복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공단 산하 용원국민체육센터는 최근 지역아동센터와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3월 31일 명동지역아동센터, 4월 15일 자은지역아동센터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성장발달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 성장발달을 위한 후원 및 사회공헌 활동 △복지 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명동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주 1회 이용 시 입장료만 부담하면 수영강습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체육시설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 사례로 주목된다.
이경균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에 변화를 주는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공공 체육시설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창원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미디어센터와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디어 전문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시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및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쇼호스트 교육을 통해 실시간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유튜브 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을 병행해 소상공인 맞춤형 홍보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과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내용 공유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정순영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미디어 활용을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해구, 소사파크골프장 시설 정비 완료…“안전·편의성 대폭 강화”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소사파크골프장 재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을 정비하며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진해구는 오는 4월 20일 개장을 앞둔 소사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개선 사업 완료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휴장 기간 동안 진행된 시설 개선의 완성도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주요 정비 내용은 △음향시설 설치 △자재창고 신축 △지반침하 보완 △잔디 보식 등 필드 개선 △안전펜스 높이 증설 등이다. 이를 통해 경기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A코스 9번홀과 B코스 10번홀 등 총 130m 구간에 높이 1.5m의 펜스를 추가 설치해 장거리 타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소사파크골프장은 주민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생활 체육공간”이라며 “이번 시설 개선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