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18일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학,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청년 특별상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했다.
문학부문 수상자인 공영해 씨는 창원문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현대문학 발전과 지역 시조 문학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인 이상연 씨는 40여 년간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문화예술 후원과 복지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예술부문 조형분야 수상자인 배순화 씨는 50여 년간 전통매듭 전승과 창작, 교육 활동을 이어왔으며, 2007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후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대중화에 기여했다.
청년부문 특별상은 김미주 씨에게 돌아갔다. 김 씨는 우수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 태국 주니어 선수권 우승 등 성과를 이끌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창원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문화상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분야별 공적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열리는 제16회 창원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