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1)
박완수 지사,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도민 소통 행보 강화

박완수 지사,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도민 소통 행보 강화

승인 2026-04-19 1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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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공공보육, 산업현장, 종교계를 잇달아 찾으며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18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보육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협약과 후원금 전달,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박 지사는 “공공보육을 강화해 현장의 노력이 아이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경남이 정부보다 앞선 보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처우 개선 필요성에도 공감을 표했다.

박 지사는 이어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경상남도 전기인 한마음 대회’를 찾아 전기기술인들을 격려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상남도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결속을 다졌다.

박 지사는 전력시설 안전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기술인들의 노고를 강조하며 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박 지사는 이날 마산합포구 진전면 마산교구청 일원에서 열린 ‘천주교 마산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경축 미사 및 교구청 봉헌식’에도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도 3000여 명이 참여해 교구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기원했다.

박 지사는 “마산교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중요한 공동체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중심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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