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현대차 등 미 진출 11개 기업과 간담회
미국 관세정책·중동 변수 대응방안 공유
승인 2026-04-20 10:00:35
1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관세청이 개최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미국 진출 11개 기업과 간담회. 관세청1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미국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난 이명구 관세청장(정면 왼쪽 세번째). 관세청1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관세청이 개최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미국 진출 11개 기업과 간담회 참석자. 관세청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미국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미국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우리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