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6)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본선 체제 ‘전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본선 체제 ‘전환’

경선 경쟁자 3명,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상임고문 맡아

승인 2026-04-20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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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선대위 출범식 현장 모습. 선대위 제공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대통합의 첫발을 내디뎠다.

경선 경쟁자들이 합류한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본선 체제로 전환한 것.

박 후보는 지난 18일 ‘용광로 선대위’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는 치열했던 당내 경선 후유증을 딛고 보수 진영의 결속을 다지는 ‘원팀’ 면모를 부각시켰다.

경선 경쟁자였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경북도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힘을 보탠다.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은 상임고문을 맡아 지원 사격에 나선다.

법률지원단은 금태환·이용락·이장혁 변호사로 꾸려졌다.

김정재 의원은 “흙수저 출신인 박 후보가 민생을 잘 이끌고 갈등을 넘어 통합의 정치를 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상휘 의원은 “박 후보가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견인하는 든든한 대들보가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박용선 후보는 “대통합의 정신으로 피폐해진 민생과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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