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한빛도서관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일 김해시는 진영한빛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발달장애인이 소통형 체험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이뤄진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영읍 소재 '마음길 발달장애 주간활동센터'가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체 14회차로 도서관 견학 및 이용 교육, 그림책 활용 독후활동, 지역 문화탐방 및 공연 관람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정열 진영한빛도서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진영 장애인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빛도서관이 모두를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