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 경선 결선에서 김기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김 후보는 결선에서 최재석 후보를 누르고 당내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두 후보 모두 강원도의원 출신으로, 이번 경선은 ‘도의원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국민의힘 후보 확정으로 본선 구도도 명확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앞선 지난 9일 이정학 후보를 본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후보로 선출됐다.
여기에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도 출마를 확정하면서 동해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기하,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 간 3자 대결 구도로 형성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주요 정당 후보가 모두 확정되면서 향후 정책 경쟁과 조직 대결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