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가 23일부터 수중레저 사업장 특별 현장점검을 펼친다. 해경은 수상레저 사업 점검을 기존에 진행했으나 해양수산부로부터 수중레저 사업자 지도관리 업무까지 처음으로 이관 받았다.
창원해경은 수중레저사업장 주요 활동지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체계 조기 안착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중레저사업자 등록사항 준수 여부,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사업자 대상 안전수칙 홍보, 주요 활동지 현장 확인 등 전반적 실태를 확인한다.
창원해경 관내에는 최근 5년간 수중레저 안전사고 3건이 발생했으며 해당 사고 사례를 사업자에게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도 병행했다.
옥창묵 창원해경 서장은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찰로 이관됨에 따라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속적 점검과 교육 홍보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