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누비자 이용 시 기존 ㎞당 100원이던 탄소중립포인트가 200원으로 두 배 적립된다. 다만 개인별 연간 적립 한도인 7만 원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서 회원 가입과 함께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 등록 계좌로 포인트가 지급된다. 단,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되며 정기권(주·월·반기·연) 이용자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공유자전거와 무공해차 대여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누비자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이벤트 기간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인센티브와 건강을 함께 챙기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