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진주시와 하동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한경호 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국장, 하동군은 김현수 전 경상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아울러 경선이 진행 중인 지역도 공개됐다. 거창군과 합천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본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거인단은 온라인(Kevoting)과 ARS 투표를 병행하며 일반국민 대상 조사는 2개 기관을 통한 ARS 여론조사로 이뤄진다.
후보자는 가나다순 기준으로 거창군수에 구인모·김일수, 합천군수에 류순철·이재욱·이종학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경선 일정에 따라 추가 후보 확정 결과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