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5)
경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골프 필드부 남녀 동반 우승

경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골프 필드부 남녀 동반 우승

승인 2026-04-24 08:56:48 수정 2026-04-24 0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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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골프 필드부에서 남녀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종합 강세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3일 경남 고성 노벨CC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한 남녀 선수 12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가야·충무 코스에서 진행됐다.


경남은 남자 단체전에서 홍영성, 김도영, 강한호, 박동우가 합계 221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이유란, 김기정, 정미정, 송미경이 233타로 정상에 올라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홍영성이 68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개인전에서는 이유란이 75타로 2위, 김기정이 77타로 3위에 오르며 경남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김욱춘 경남골프협회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골프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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