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4월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돼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의료 지원, 자원봉사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인 준비가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관광 분야에 활력이 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레슬링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레슬링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과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