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밀양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며 첨단산업 유치와 농가 소득 보장, 지역경제 활성화, 역사문화 세계화 등을 포함한 종합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기 추진을 강조하고, 산단 유휴부지와 인근 농지에 영농형 태양광 시범단지를 조성해 농가 수익과 재생에너지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경남형 에너지 모델’을 제시했다.
또 ‘경남형 스포츠-관광 벨트’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한 선수단 전용 숙소 건립과 인프라 확충, 국비·도비 확보를 통한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전통시장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밀양 의열기념공원의 도립 역사공원 승격과 세계화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도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독립운동 성지로서의 위상을 높여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경남의 예산을 밀양으로, 밀양의 비전을 도정으로 가져오겠다”며 “지역 발전과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