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도심 속에서 산청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총 3만5811명이 방문했으며 주말에는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함께 어린이 스탬프 미션투어, 캐릭터 포토존, 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스탬프 미션투어 1000명, SNS 구독 이벤트 620명, 포토존 이벤트 510명 등 총 29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또 주말에 진행된 농특산물 플리마켓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약 2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 홍보와 체험, 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관광마케팅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외부 관광객 대상 지역 인지도 제고와 방문 유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보완해 오는 9월 하반기 관광 수요에 맞춘 팝업홍보관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산청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