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빈푸드는 의령군 정곡면 일원에 약 70억 원을 투자해 식품 공장을 신설하고, 3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기능성 두유와 전통 누룽지 제조 기술을 보유한 식품기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 우선 고용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효선 대표는 “의령은 지리적 이점과 부지 여건,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의 주요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올해 하반기 부림일반산업단지 분양을 계기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