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3일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임직원 110여 명과 함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수암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전통 간장을 직접 구매하며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태 도농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상지건축은 지난 2010년 수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임직원 가족 농촌체험, 주민 복지지원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상지건축은 2015년 농촌사회공헌 기업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상지건축에 감사드린다"며 ”농촌의 가치를 보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도농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사1촌 자매결연은 기업이나 기관이 농촌마을과 교류협력을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도농상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