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밀리의서재, ‘영춘헌, 봄의 서재’ 참여…궁궐 속 독서 경험 제공

밀리의서재, ‘영춘헌, 봄의 서재’ 참여…궁궐 속 독서 경험 제공

밀리의서재, ‘2026 봄 궁중문화축전’ 협업 브랜드로 선정
정조의 독서 공간 창경궁 영춘헌서 ‘궁궐 워케이션’ 구현
색다른 독서 경험 제안…사전 예약자 200명 구독권 증정

승인 2026-04-30 15:41:28
밀리의서재 제공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 이하 밀리의서재)가 오는 5월3일까지 열리는 ‘2026 봄 궁중문화축전’ 대표 프로그램 ‘영춘헌, 봄의 서재’에 공식 협업 브랜드로 참여한다. 

‘궁중문화축전’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나라 최대 국가유산 축제다. 올해는 ‘궁, 예술을 깨우다’를 주제로 5대 궁과 종묘 일원에서 각 궁궐의 역사적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창경궁 영춘헌에서 진행되는 ‘영춘헌, 봄의 서재’는 정조가 독서와 집무를 즐겼던 공간적 의미를 살려 ‘궁궐 워케이션’을 테마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영춘헌 1인 책상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창경궁 대온실에서는 향낭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협업으로 온라인 독서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다. 사전 예약자 200명에게 구독권을 증정해 관람객의 독서 여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영춘헌을 찾은 관람객은 AI 독파밍 등 AI 추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간의 정취에 어울리는 책을 만날 수 있다. 

kt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 최찬욱 본부장은 “우리나라 최대 국가유산 축제인 궁중문화축전에서 정조의 서재였던 영춘헌이라는 상징적 공간에 독서 경험을 더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밀리의서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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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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