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dle (아이들) 소연이 데뷔 후 첫 시구에 나선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소연은 오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
지난 2023년 LG트윈스 홈 경기 당시 시타자로 타석에 섰던 소연은 3년 만에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연의 시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시구한 멤버 미연에 이어 LG트윈스의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소연은 “열정적인 LG트윈스 선수단,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첫 시타의 좋은 기억에 이어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 LG트윈스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며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독보적인 음악성을 앞세워 그동안 ‘퀸카(Queencard)’, ‘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만든 K-POP 대표 프로듀서다.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소연이 속한 i-dle은 네 번째 월드 투어 ‘2026 i-dle WORLD TOUR(Syncopation)’로 글로벌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