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로 확정된 한득수 예비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장), 이원택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김태진 대통합 임실군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와 지지자, 임실군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한득수 대통합 임실군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과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간담회, 지역민과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임실은 무소속 군수가 군정을 이끌면서 임실발전을 함께하기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을 이뤄 한득수 후보가 군수로 당선되면, 국회 차원에서 예산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임실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임실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서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KTX 임실역 정차,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임실군수와 협의가 필요한 현안이 있다”면서 “임실이 살아야 전북이 산다는 마음으로 임실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득수 후보는 1963년 임실 출생으로, 재선의 임실축협조합장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활동했다. 사단법인 기본사회 임실본부 상임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