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스프링’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멈춰 선 전직 수영선수 서안나(김예림)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윤덕현(강상준)이 통영 바다에서 해녀와 해남으로 살아가며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힐링 청춘 드라마다. 장덕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이번 작품은 비진도, 소매물도, 대매물도, 연대도 등 통영의 대표 섬에서 전편 촬영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자연경관을 담아냈다.
드라마 속 통영 바다는 주인공들의 삶의 터전이자 치유와 성장의 공간으로 그려지며 비진도의 산호빛 해변과 소매물도의 등대섬 등 지역의 독보적인 자연미가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
또한 극 중 인물들의 생활을 통해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도 소개돼 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방영을 계기로 통영의 아름다운 섬과 먹거리가 널리 알려져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르 스프링’은 11일 밤 11시 MBN플러스에서 첫 방송되며 같은 날 밤 11시30분부터는 웨이브와 티빙 등 국내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뷰(Viu), 아베마(ABEMA), 코코와(KOCOWA)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