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윌리스와 그로밋’ 그 양 에버랜드에 떴다…흑비양 포토존 인기

‘윌리스와 그로밋’ 그 양 에버랜드에 떴다…흑비양 포토존 인기

초대형 조형물부터 실제 생태 체험·굿즈까지
가정의 달 맞아 가족 관람객 발길

승인 2026-05-07 11:13:43
에버랜드 플렌들리랜치에서 만나볼 수 있는 흑비양.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불리는 흑비양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에버랜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약 7m 크기의 초대형 흑비양 아트 조형물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흑비양은 풍성한 흰 털과 검은 얼굴, 귀, 발목이 특징인 양으로,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이다.

에버랜드가 마련한 포토존은 흑비양 특유의 복슬복슬한 털과 까만 얼굴을 대형 사이즈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입장 직후부터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새로운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흑비양도 만나볼 수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 프렌들리랜치에서는 ‘별’, ‘구름’, ‘하늘’이라는 이름의 흑비양 3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잔디밭에서 뛰어놀거나 풀을 뜯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알파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주키퍼가 흑비양의 생태 특징과 생활 습성을 소개하는 애니멀톡 프로그램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나선형 뿔과 곱슬거리는 털 등 외형적 특징은 물론 서식 환경과 성격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포토존”, “사진 찍고 실제 흑비양까지 보고 왔다” 등 관람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흑비양을 모티브로 한 굿즈도 함께 출시했다. 관람객들은 포토존, 생태 체험, 굿즈 구매 등을 통해 흑비양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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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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