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후보 측은 오는 12일부터 진심펀드 모집을 시작한다. 모금 목표액은 법정 선거비용 제한 범위를 고려해 1억원으로 정했으며 목표액 달성 시 자동 마감된다.

가입 금액은 10만원 단위이며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참여할 수 있다. 상환은 오는 9월께 원금과 함께 연 3.6% 이자(소득세 원천징수)를 더해 지급할 예정이다.
진 후보는 “불법 선거자금이나 후원금에 의존한 선거는 당선 이후 각종 이권 개입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며 “진심펀드는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으로 흔들림 없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진심펀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거사무소 또는 회계책임자를 통해 약정서를 작성한 뒤 지정 계좌로 입금하면 가입할 수 있다.
진 후보는 “진심펀드는 원금과 이자는 물론, 함양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에 뜻을 함께하는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