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확보한 것.
이 지원사업은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책의 도시 중 매년 5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국고 보조사업이다.
시의 사업 이해도, 수행 역량 등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 독서 축제를 접목한 차별화된 계획으로 주목을 받았다.
중앙상가 일원 공실·유휴 공간을 활용, 팝업 서점·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결하는 전략이 먹혀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국비를 바탕으로 9월 중앙상가 일원에서 열린 ‘포항 독서대전’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과 문화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독서 축제가 시민 문화 향유는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