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재확인하고,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총 8114억 원으로 설정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략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우주·항공·바이오 산업 육성과 원도심 활성화 분야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진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5월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서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 방문과 사업 설명 등 대외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재까지 확인된 문제점은 경남도와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국비 확보의 핵심"이라며 ”5월은 내년도 정부 예산의 윤곽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