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 피어엑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BNK는 연승에 실패하며 4승9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7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박준석 감독은 “1세트는 바이-아칼리가 6레벨만 찍으면 유리할 거라고 봤는데, 전령 때 사고가 났다”며 “2세트도 초반에 잘 버텼는데, 자꾸 급한 판단을 하더라. 미드에서 녹턴이 죽으면서 3용을 헌납한 게 컸다”고 평가했다.
이어 “1세트는 밴을 예상하고 왔다. 다 적중했다. 바텀은 비슷한 밸류로 고르며 맞춰서 하려 했다. 밴픽은 맞게 들어갔는데, 인게임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짚었다.
박 감독은 농심전 핵심 포인트를 묻자, “바텀 구도도 구도지만, 팀 게임이다 보니 콜을 잘 맞추면서 중후반에 잘 이끌어가서 이겼으면”이라 바랐다.
그러면서 “1라운드 때 패배가 많았다. 2라운드에서 승을 쌓아서 정말 잘하면 5위, 아니면 6위가 돼서 동부의 왕이 되겠다는 목표”라며 “농심전에는 많은 걸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