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는 18일 경남본부 대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RPC 부울경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RPC 운영 농협 조합장과 양곡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산지 쌀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분석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쌀 적정생산 대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성이경 RPC 부울경협의회 회장은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은 농협 양곡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사명”이라며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쌀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산지 쌀값 안정과 농업인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조합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협 경남본부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등 쌀 소비촉진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창녕 부곡온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농협중앙회가 경남 창녕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중앙회는 16일 부곡온천관광특구 일대에서 ‘농심천심 우리 농산물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은 관광객들에게 창녕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쌀음료를 나눠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펼쳤다. 또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증정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광수 상무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농업·농촌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확대와 농축산물 답례품 다양화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