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공소취소를 막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주진우 특위 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이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인 재판 없애기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며 “지방선거 직후에 공소취소를 반드시 추진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법관의 절대다수인 22명을 이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도록 해 본인 재판의 안전판을 마련했다. 또 법왜곡죄를 신설하고 재판소원제를 만들었다”며 “이 대통령 한 명을 위한 제도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물가와 환율, 민생이 어려운데 본인의 재판을 없애는 게 국정 최고 순위가 되면 안 된다”면서 “특위가 국민에게 사실을 알리고 공소취소를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소희 의원과 5명의 위원인 박한석 서울 노원구을 당협위원장, 강전애 변호사, 신완순 변호사, 김한슬 경기 구리시의원, 문금미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은서 기자 euntto0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