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이날 전력회의에 앞서 오전 안동 캠프에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TK신공항 건설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은 지난 2017년 결성된 민간 협의체로,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며 신공항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단체는 앞서 지난 7일과 14일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각각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이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로부터 정책 제안을 받은 뒤, 오후 3시 선대위 전략회의를 열고 선거 필승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충북도당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덕흠·임이자·이달희 의원과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송인헌 괴산시장 후보 등이 함께했다.
양 후보는 협약을 통해 ▲내륙 항공경제벨트 조성 ▲광역 SOC 확충 ▲백두대간 체류형 관광경제권 조성 ▲농식품·로컬경제·청년창업 협력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허리인 중부내륙은 오랫동안 국가발전의 중심에서 밀려나 있었다”며 “죽령과 조령, 추풍령으로 이어져 온 길을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관광벨트로 다시 연결해 성장의 길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앞으로 ‘중부내륙특별법’ 취지에 맞춰 이번 협약 사업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고, 중부내륙권을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