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과 의령정암새마을금고는 지난 11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개정에 맞춰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금융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시중은행 방문이 어려운 지역 보조사업자들도 새마을금고를 통해 지방보조금 계좌를 개설하고 보조금 수령과 지방보조금카드 이용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허만보 의령정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신규 서비스 도입으로 보조사업자들의 선택권과 금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인구소멸지역인 의령군에서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서민금융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군민들의 금융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