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송영기 후보는 기초학력 강화와 급식·문화예술 정책 협약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정책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인증식에는 최병헌, 최해범, 김승오 등 전직 예비후보들도 참석해 ‘보수 원팀’ 결집을 강조했다.

권 후보는 “무너진 공교육을 반드시 바로 세우고 경남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본선에서 승리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반면 송영기 후보는 이날 기초학력 공약 발표와 함께 각종 정책 협약 및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진행하며 세 확장에 집중했다.

또 대한영양사협회 경상남도영양사회, 경남학교영양사회, 경남문화예술단체협의회, 경남우리밀생산자협의회 등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학교급식 개선과 문화예술교육 확대, 우리밀 소비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 후보는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고 대변하는 경남교육을 만들겠다”며 “민주·진보 단일화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